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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는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이번엔

석고보드재의 규격・두께에 의한 차이란?

을 대체적으로 설명해드리려고 생각합니다.

 

전에 보드공사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해설이라는 블로그를 올려, 보드재에 대하여 조금 설명하였지만,이번에는 보드재 그자체에 대하여 더 상세하게 쓰보려고 생각합니다.

평상시,천장이랑 벽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다지 의식할수 없는것이 많겠습니다만, 이번 블로그를 읽어신후 그런한것이구나 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습니다.

 

 

석고보드의 두께에 대하여

 

먼저 석고보드에는 아주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특징에는 변함이 없지만,내수성을 높이는 것이랑, 보통보다도 내구성을 높인것 등 종류에 의한 두께의 규격이 다릅니다.

 

예를 들면, 제일 일반적인 석고보드(Gypsum board-Regular Type)에서는

• 9.5mm
• 12.5mm
• 15mm

의 두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석고보드(일본에서는 GB-R라고 생략으로도 표시함)의 이미지.요시노석고주식회사의 홈페이지로부터 인용

 

가장 일반적인것은 12.5mm이지만, 9.5mm인것이 아니면 시공할수 없는 곳도 있거나 하며,겹쳐붙이는것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반적인 타입의 석고보드는 두께에 따라 불연인정이 다르고 9.5mm가 준불연,12.5mm,15mm가 불연재료로서 인정되어 있습니다.

불연,준불연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설명하는것은 이번에는 생략하겠습니다만, 「재료가 불타기 시작하여 방화성능이 손실될때까지의 시간」에 의한 차이라고 생각해주셔도 괜찮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난연<준불연<불연의 순서로 방화성능이 올라갑니다.(불연이 가장 고성능)

 

다만, 이것은 일반적인 타입의 석고보드의 경우로 9.5mm의 두께라도 불연인정으로 되어있는 석고보드도 있습니다.

선호로 바꿀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요건에 따라 합당하는 보드재가 선정됩니다.

 

결국, 석고보드의 두께는 12.5mm가 제일 많고 겹쳐붙이는데는 9.5mm가 많이 사용되며,특히 강도가 필요한 곳에서는 「강화석고보드」라고 불리우는 보드의 심재안에 유리섬유가 포함되어 있으며, 더 두꺼운것은 15mm나 21mm,제일 두꺼운것은 25mm인것이 사용됩니다.

 

석고보드는 두께가 있는것일수록  현저하게 무게가 올라가고 시공곳을 견고하게 연결할 필요가 있어 비용도 높아지기 때문에 어쨌든 두꺼운 것을 사용한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만약 칸막이랑 보드공사를 의뢰하는 경우, 그 시공하는 곳이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예정인가 시공업자에게 잘 전하는것이 좋습니다.

 

 

석고보드의 길이(크기)의 규격에 대하여

 

쌓아놓은 석고보드의 사진. 일반적인 사이즈는 910mm×1820mm(3자×6자)의 길이로 부터 「사부로쿠반/サブロク板」이라고도 불리운다

 

석고보드는 두께와 같이, 크기도 여러가지 규격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사이즈는 910mm×1820mm의 크기입니다.

 

건축에서는 아직 길이의 단위가 「자/尺」가 기준으로 되어 있으며,

910mm×1820mm가 3자×6자의 길이로부터 「사부로쿠반/サブロク板」라고 불리웁니다.

 

그리고 이 910mm×1820mm의 사이즈는 석고보드외에 콘크리트 형틀용 합판이랑 베니어판등 그외의 보드재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낡은 가옥에서도 같은 규격이 되어 있는 일도 있어 일본에서는 친밀한 규격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12.5mm의 석고보드에서는 사이즈는 그외에 910mm×2730mm(3×9)등이 있으며 세로로 길기 때문에 사이즈가 맞으면 바닥에서 천장까지 한장으로 시공할수 있는등 시공성이 올라갑니다.

 

또 내화구획등에서는 강화석고보드라고 하는 석고보드내에 유리섬유를 포함시켜,내화성능을 올린 보드가 사용되는것이 많습니다.

내구성을 높이기 위하여 두껍게 만들어져 있으며 두께는 12.5mm、15mm、21mm가 있고 21mm의 두께로는 무게도 있고 취급하기 쉽게 때문에

606mm×1820mm(2×6)や606mm×2730mm(2×9)라는 크기로 되어 있습니다.

 

 

석고보드의 경우

 

(화장)마무리석고보드라고 말하면  자주 열거되는 요시노석고제의 지푸톤의 이미지.

 

(화장)마무리석고보드란 석고보드의 표지를 (화장)마무리로 하고, 도장이나 크로스등으로 마무리하지 않아도 기대할수 있는 석고보드입니다.

 

두께는 모두 9.5mm로 통일되어 있고 사이즈는 455mm×910mm의 장방형의 타입과 910mm×910mm의 정방형의 타입이 있습니다.

 

화장석고보드는 일반적인 석고보드와 달리 도장마무리랑 벽지마무리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마무리랑 맞추기등이 보기 좋게 시공해갑니다.(드물게 마무리석고보드전용의 도장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약

 

이상,이번에는 석고보드의 규격 ・두께에 의한 ・두께에 의한 차이란?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콘크리트 형틀용 합판이랑 베니어판처럼 일반적으로 보는 기회가 적을지도 모르지만,

석고보드는 여러가지 두께랑 크기의 규격이 있고 차음성이랑 불연성능도 높은것으로부터 지금 가장 늘리 사용되고 있는 보드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간결한 요약

• 석고보드에는 일반적인 석고보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종류마다 두께랑 크기의 규격이 여러가지 존재한다
• 얇은것으로 9.5mm、두꺼운것으로25mm(강화석화보드인 경우)등, 여러가지 두께가 있다
• 기본적으로는 두께가 늘어날수록 불연성성능이 오르지만,다른 규격인것으로는 얇은것이라도 불연성능이 강화되어 있는것도 있다

 

 

석고보드는 베니어판과 달리,거의 인테리어기초재로서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볼 기회는 적으며 자기절로 선택하거나 하는 기회도 적다고 느낍니다.

 

새로 방의 칸막이를 만들거나 할때 그 용도를 명확하게 전달하는것으로 그 요망에 의한 칸막이벽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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