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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공사】보드공사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해설
- 韓国語,建築コラム
- 投稿日:2022年11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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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무실원상회복닷컴입니다.
도쿄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관동일대에서 경량철골공사(LGS) ,
보드공사,떡가베공사,도배공사,바닥공사등 인테리어공사를 진행하는 인테리어회사입니다.
이번에는
보드공사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해설
이라는 테마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전의 블로에서는 경량철골기초(뼈대)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해설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공사라는 관점에서 경량철골공사후의 공정인 보드공사에 대하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본재에 들어가기전에 복습으로서 보드재에 대하여 조금 설명하고 그후에 공사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보드재란
보드공사의 모습
사진은 일반적인 석고보드의 모습
먼저, 보드재란 천장이랑 벽,기둥,그리고 바닥에 시공되는 기초재에 본드랑 나사로 붙여서 사용되는 내장재입니다.
강도를 높이기 위하여 겹쳐 붙이는것도 있지만(후술),
여러분이 평소에 많이 보시는 천장이랑 벽 등은 이 보드재의 위에 도장이랑 벽지가 붙여져 있는 마무리되여 있는것입니다.
보드재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상세하게 설명하는것은 생략하겠습니다만,석고보드,규산칼슘판,합판등이 있습니다.
이중에 석고보드는 인테리어공사의 대부분에서 사용되며, 석고보드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보드공사의 순서
여기서부터는 일반적인 보드공사의 순서를 설명하겠습니다.
떡가베시공공법이라는 공법을 제외하고 경량철골기초가 다 조립되지 않으면 보드공사의 공정에 옮기지 못하기 때문에,시공하는 곳의 경량철골기초공사(경량철골공사,또는 일본어로서는 LGS공사라고도 함)가 끝난것이 전재로 됩니다.
①시공부분에 맞춰서 보드재를 자른다
석고보드를 자르는 모습. 커터로 몇번이나 왔다 갔다하면서 굴리면 접을수(자를수) 있다.
보드재를 시공하는 곳이 재료보다 작은 부분은 크기를 측량하고 자릅니다.
커터는 일반적인 커터칼로 칼을 몇번인가 왔다 갔다하면서 노치를 넣는것으로 접는것으로 간단하게 자를수 있습니다.
붙이는 부분의 모양에 따라, 전선이랑 배선의 문재로 개구가 필요한 장소도 확실히 측량하고 잘라냅니다.
②보드용의 나사를 사용하여 보드재를 기초재에 붙인다
전술의 떡가베시공에 의한 시공을 제외하고, 첫번째장의 석고보드를 붙일때는 원터치드라이버라는 공구를 사용하여 경량철골이랑 나무의 기초재에 박아 붙여갑니다.
나사의 길이랑 기초재에 박는 간격은 대략적으로 결정되어 있고,
거기에 닿지 않는 정도의 길이의 나사로는 무게에 견디지 못하거나, 간격을 너무 좁게 하면 보드재의 균열에고 영향이 있습니다.
정확함과 속도가 요구되는 공정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또 강도를 높이기 위하여 석고보드를 겹쳐 붙이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는 나사 대신에 전용의 본드를 바르고 타카라는 공구를 사용하여 붙입니다.
타카란 간단하게 설명하면 대형 스테이플러의 심을 전기・또는 공기의 힘으로 밀어 넣을수 있는 공구입니다.
전동인 전동타카,혹은 에어콤프레셔와 조합하여 사용하는, 에어타카를 사용하여 몇군데 박으면서 겹쳐 붙입니다.
타카를 사용하여 나사를 박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벽의 구석부분 (入隅や出隅) 에는 코너테이프라는, 후의 공정을 순리롭게 하기 위함이랑 석고보드의 보호를 위한 테이프를 붙입니다.
③보드와 보드의 연결면이랑 나사박는 곳의 구멍을 퍼티처리하여 메꾸어 간다
퍼티처리작업중의 석고보드의 모습.
중앙부분은 아직 마르지 않음.
일면보드를 다 붙이면,다음은 도장이랑 벽지…의 순서로 진행하고 싶은것이지만,그대로 시공해버리면 표면이 아직 울퉁불퉁하고 마무리가 옳게 되지 않습니다.
(표면이 울툴불퉁하게 되버린것을 부육「不陸/ふろく」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퍼티라는 반죽된 상태의 재료로 울퉁불퉁함을 메워 갑니다.
석고보드간의 연결부분에 섬유테이프라는 퍼티의 균열방지의 테이프를 붙이고 퍼티를 발라채우고 또 퍼티헤라로 고르게 펴바르며 표면을 평탄하게 합니다.
퍼티를 바르는 작업은 2번,혹은 3번 진행됩니다.
퍼티가 마른후, 또 샌드페이퍼(종이 야스리)로 불필요한 퍼티를 깎아 갑니다.
이처럼, 겹쳐 붙인 몇장의 보드재를 매끄러운 한장의 보드로 만들어가는 작업이 퍼티처리공정입니다.
마무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과 꼼꼼한 작업이 필요됩니다.
마지막에 퍼티를 완전히 건조시킨후 샌드페이퍼(종이 야스리)로 깎아서 나온 분진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한다음, 벽지를 붙이거나 도장을 진행하며 마무리작업에 옮깁니다.
이상이 벽지랑 도장등의 마무리를 제외한 보드공사의 공정입니다.
이상, 이번에는 보드공사에 대하여 대체적으로 해설하였습니다.
간결한 요약
- 보드공사란 예외를 제외하고 나무・혹은 경량철골기초를 조립후,보드재를 붙여가는 공사
- 보드재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석고보드가 주류이고 일부분에 규산칼슘판이랑 합판등이 사용된다
- 석고보드는 가공하기 쉽지만, 기초에 붙이고 측면이랑 표면의 연마,퍼티처리등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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